비 예보가 있었지만 아침에 잠깐 비가 그쳤길래 이때다 싶어 해운대에 바람쐬러 나가서 좋아하는 카페서 모닝커피 마시고 센텀으로 넘어가서 점심으로 스시 먹고 백화점가서 간식거리까지 사서 집에 돌아올 때 쯤 대차게 내리는 비 외출 한 번 하고 왔을 뿐인데 주말임에도 출근시간과 똑같이 일어난 짝꿍은 쇼파서 잠들었고 아드리는 숙제 마치고 이제 놀께요 선언하고 방에 쪼르르 난 뭐하지 배부른데 런닝머신이나 한시간 하고 오지모 딱 한시간만 하고 올께하고 아파트 헬스장에 다녀왔는데 어랏 치킨 배달? 그것도 다른데도 아니고 우리가 잘 안 시켜먹는 bhc 치킨이?
bhc 대표치킨 = 뿌링클 치킨을 무지무지 좋아해서 저희 세 식구 치킨 시키면 최소 두 마리는 시켜야 하는데 후라이드 치킨을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크리스피 치킨은 튀김옷이 두껍고 느끼해서 또 뿌링클은 치즈가루 시즈닝이 먹다봄 물려서 bhc껀 내가 옛날 사람이라그런가!! 입맞에 안 맞는 기분이였는데 #콰삭톡 #콰삭tok 짝꿍이 bhc 치킨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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