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 중 맛집보다 예쁜 카페나 디저트 맛집을 찾아다니는 취향으로, 1박 2일 일정 중 쏠비치에서의 호캉스 직후 남해의 매력을 더 깊게 느끼려 보리암 등산 같은 준비를 했다가 의외의 활동으로 체력이 떨어진 상황이 전해진다. 부산으로 돌아가기 전에 남해에 들어와 구경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매장 앞 주차가 가능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었다. 그 인근에 위치한 황제찹쌀꽈배기는 해산물이나 전통 간식과 달리 울금이 더해진 특별한 메뉴를 선보였고, 대표 메뉴인 울금 찹쌀꽈배기는 3개에 2500원으로 제시되었다.
주문 즉시 튀겨주는 방식이라 기다림이 필요하지만, 설탕 묻힘은 기본이고 계피가루와 콩가루를 선택적으로 묻혀 달라는 요청도 가능했다. 설탕이 묻혀진 ꈈ배기에 비해 계피가루가 더해진 버전은 향이 강하고 풍미가 독특해 입가를 자극하는 달콤함이 강했다. 상큼하고 따뜻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계피 향은 꽈배기의 바삭함과 촉촉함을 한층 돋보이게 했고, 바다를 바라보며 남해의 풍경을 감상하기에 제격이었다. 남해 로컬푸드 벤치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 대기 없이 앉아 먹을 수 있는 선택지도 제공되었다.
다음 방문을 기약하며 남해의 디저트 맛집으로서 황제찹쌀꽈배기의 매력은 또 다른 조합의 선택지까지 확장될 만큼 충분했다. 울금 특유의 색다른 풍미와 달콤한 재료의 조합은 남해의 간식으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했고, 향이 풍부한 계피가루 묻힘은 다른 꿔배기와 차별화된 경험으로 남았다. 다음 번 방문에서는 콩가루도 함께 묻혀 달라고 요청하며 다양한 맛의 조합을 시도하고 싶은 욕구를 남겼다. 남해 여행에서 이곳을 방문한다면 꽈배기의 매력을 재확인하게 될 곳으로 기록된다.
#
남해꽈배기맛집
#
울금꽈배기
#
내돈내산
#
남해창선면맛집
#
남해찹쌀꽈배기맛집
#
남해여행
#
남해맛집
#
남해맛있는간식
#
남해디저트맛집
#
황제찹쌀꽈배기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