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헌혈 기록을 블로그에 남기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30일 나의 49번째 헌혈에 대해 기록합니다. 지난 7월 29일에 48번째 헌혈을 전혈로 하고 약 2달 만에 오늘도 혈장 헌혈입니다. 8월에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위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을 동시에 했습니다.
내시경 후에는 한 달 동안 헌혈이 금지되죠. 이번 여름은 정말 무서운 폭염이었는데, 갑자기 며칠 사이에 완연한 가을이 된 것 같습니다.
이번 가을은 길지 않을 듯하니, 짧은 가을을 최대한 만끽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이번에는 공식 헌혈 앱인 레드커넥트로 예약은 해지만, 전자문진은 깜박하고 그냥 갔습니다.
확실히 레드커넥트로 전자문진을 미리 하는 게 편하기는 한데, 다행히(?) 헌혈자분들이 많지 않아서 현장 문진도 금방 끝냈습니다.
월요일 오전 첫 번째 예약이라 헌혈의 집 내부는 상당히 한산합니다. 언제나처럼 안양 범계역에 있는 헌혈의 집 평촌센터입니다.
입구에서 자원봉사하시는 분은 상당히 여러 해를 뵀는데,...
원문 링크 : [헌혈기록] 갑자기 찾아온 가을.. . 49번째 헌혈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