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핵심 기관으로 참여하여 개발한 차세대 우주망원경이 발사됩니다. 우주항공청은 한국천문연구원과 나사(NASA) 등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2월 28일(금) 낮 12시경(현지시간 2.27.
(목) 19시경)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피어엑스 *SPHEREx : Spectro-Photometer for the History of the Universe, Epoch of Reionization, and Ices Explorer 스피어엑스는 지상에서는 관측이 어려운 적외선을 볼 수 있는 우주망원경으로 전체 하늘을 102가지 색으로 관측해 약 10억 개의 천체들에 대한 물리적인 정보를 얻고 세계 최초로 적외선 3차원 우주지도를 제작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은하 내에 얼음 상태로 존재하는 물과 이산화탄소의 분포를 지도화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환경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스피어엑스 상상도 (출처: 한국천문연구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