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초 천문관측위성 통해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분자구름을 발견했습니다. - 원자외선 방출선으로 발견된 분자구름 ‘EOS’ - NASA와의 협력 연구 결과…22년 전 관측 데이터의 긴 수명 증명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여한 국제공동 연구진은 우리나라 최초의 천문관측위성을 통해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분자구름(이하 분자운, dark molecular cloud)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연구진은 2003년에 발사된 과학기술위성 1호의 주탑재채인 원자외선분광기(이하 FIMS; Far-ultraviolet IMaging Spectrograph) 자료를 이용해 새로운 분자운을 발견하고 EOS라고 명명했습니다.
이는 원자외선 수소분자 방출선으로 발견된,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분자운입니다. 해당 분자운은 지구로부터 약 310광년 떨어져 있으며, 태양을 둘러싸고 있는 뜨거운 국부거품(Local Bubble)의 경계에 위치합니다.
EOS: 수소분광 방출선으로 우리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