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 저의 이야기를 드리자면 저는 학사학위 과정을 마치고 바로 사회생활을 하다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해 복지사로 근무중이에요. 마침 육아휴직을 하게 되면서 퇴직을 해야하나 이직을 해야하나 아이가 커 갈수록 점점 더 고민이 되더라고요.
전에 회사는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에는 업무하는 패턴이 일정하지 않아서 힘든 부분이 많았거든요. 전 직장은 일과 육아를 함께 하기에는 너무 잦은 출장과 야근이 많아서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나의 적성에 맞는 분야는 어떤 것이 있는지 고민해 보고 , 지금 상황을 맞춰가면서 할 수 있는 직업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집 근처에 지역아동센터도 있고, 노인복지회관도 있어서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검색해 보니 군부대에도, 병원에도, 사회환원운동을 하는 기업에도 사회복지사가 근무할 수 있고 나중에는 공무원이 될 수도 있더라고요.
어떤 루트를 통해 사회복지사 2급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