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쓰려고 보니 이거는 하지 말고 저거는 하지 말고 내 이야기는 하지 말고 정보만 쓰고 이웃을 관리 잘하고 또 뭐하고 또 이거 하고 저거하고 하세요라길래 저는 그냥 우리 집 주인님 보여주겠어요 아메리칸쇼트헤어 엄마와 스코티시 폴드 아빠 사이에 태어난 아깽이구요 올해 7살이랍니다 성별은 남자로 살다가 없어졌어요 또르르.. 보리는 7.5kg의 조숙한 냥등빨을 소유했고요 (고양이 비만) 고양이 취미는 일단 드러눕습니다.
배 쪽에 뭔가 있나 싶을 정도로 배를 너무 자주 보여주세요... 그래도 보여줄 때 열심히 오구 오구 잘한다 더해봐라 짝짝짝 해주고 있어요...
(언제 멈출지 모르기 때문에) 고양이 특기는 친화력이에요 집에 누구든 오면 일단 신발 냄새부터 바지 가랑이에 붙어서 자기 털을 50가닥 정도는 붙여줘야 합니다 누구든 날 거부할 수 없다 마인드에요 제가 애를 좀 이렇게 키웠어요 (집에 오신 분들 맨날 돌돌이로 털 뜯어주면 내가 왜 이러고 있) 최근 코로나19 시대여서 외로움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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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혹시 이 고양이 보신 적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