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다래나무입니다 제가 냥멍시의 비밀의 숲으로 들어가야만 했던 숨겨진 이야기를 해볼게요 저의 꽃말은 꿈꾸는 심정, 꽃을 피우는 시기는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죠 수줍음이 많아서 산 골짜기 깊은 계곡에서 주로 자리를 잡고 있어요 제 몸에는 조금 특이한 게 자라나는데 호두같이 생긴 개다래 열매가 생겨요 그런데 열매라고 해도 먹기 힘들어요 왜냐면 저는 아주 매운맛을 가지고 있어서 벌레들도 가까이 안오더라구요 하지만 입맛이 가지각색인 인간들은 개다래 열매를 가져가서 술을 담그거나 즙을 내서 마신대요 실제로 개다래 효능은 관절염과 통풍에도 아주 좋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처음에 살던 곳은 일본에 있던 어느 산 골짜기 계곡이었는데요 길을 잘못 들어서 헤매던 여행자가 개다래 열매를 먹고 힘을 얻어서 안전하게 여행을 마칠 수 있었어요 그 여행자는 개다래나무의 신비한 효능을 알아보고서는 또다시 깊은 산속으로 저를 만나러 돌아왔어요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해줄 테니 자신과 함께 인간들이 사는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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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개다래나무가 전해주는 고양이 마따따비의 숨겨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