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야근을 하고 저녁 늦게 들어왔는데 평소에는 왜 이제 왔냐고 냥냥 거리던 보리가 삐져서 캣타워에서 꿈쩍도 안 하는 거예요. 어디가 아픈가 걱정을 했는데 츄르라는 한마디에 쪼르르 달려오더라고요.
요즘 고양이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져서 항상 미안할뿐이네요 고양이 돌봄에 있어서 기본이 안 돼있네요 오래전 고양이들은 평균 수명이 7년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에 움직이는 게 힘들어진 건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보리가 올해 7살이 됐거든요. 또한 집고양이 수명과 사람의 수명 계산법은 많이 다르답니다.
고양이 수명은 어떻게 살아가냐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태어나서 실내에서만 거주하는 집고양이 수명이 15세~20세이고, 실내와 실외를 오고 가며 생활하는 반실외 사육 고양이는 약 12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외 생활만 하는 길고양이는 5세~10세이지만 외부에 노출이 돼있는 상태라 각종 감염과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서 수명은 더 짧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반...
#
고양이돌봄
#
집고양이수명
원문 링크 : 집고양이 수명과 삶의 단계 그리고 돌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