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한 주말 보내고 계시나요? 주말인 오늘 저는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냉장고에 있는 오래된 바나나를 보고 브런치를 준비해 봤답니다 그리고 얼마 전 구매한 시나몬 시리얼도 함께 곁들여서 먹기로 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바나나와 블루베리 그리고 꿀을 넣고 갈아 마시려고 했어요 근데 그거 아시죠 매번 먹는 거 질리는 날, 이색적인 퓨전 요리가 해보고 싶은 날여 제가 딱 그랬어요 이 바나나로 도대체 어떤 요리를 해서 먹어야 맛있을까 고민하다가 얼마 안 남은 계란이 생각 나더라고요 유통기한도 다 돼가고 이거도 빨리 해치우자는 생각에 오늘 요리를 도전한 거 같아요 일단 요리를 소개하기 전에 바나나의 이야기를 잠깐 하고 싶은데요 가성비도 좋고 맛도 훌륭한 바나나가 미래에는 먹을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옛날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바나나는 독특한 모양과 맛, 향기 덕분에 인기가 많았고 가격도 엄청나게 비쌌답니다 바나나는 고려 말부터 보였는데 성종 때 도승지를 지낸 손순효가 쓴...
#
스크럼블
#
시나몬시리얼
원문 링크 : 시나몬 시리얼과 바나나 스크럼블로 즐긴 주말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