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졸리고 피곤할 때, “혹시 혈당이 높은 건 아닐까?” 걱정해본 적 있으신가요?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은 괜찮은데 식후 혈당이 높다’는 결과를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식후 2시간 혈당이 160mg/dL, 170mg/dL로 나오는 경우, 이게 정상인지 걱정되죠.
사실 식후 혈당은 누구에게나 오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가 ‘정상’인지, 그리고 높게 나올 때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면 불안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은 식후 2시간 혈당의 기준부터, 자연스럽게 혈당을 낮추는 생활습관과 관리 팁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식후 2시간 혈당, 정상 수치는 얼마일까?
우리가 흔히 말하는 ‘혈당’은 혈액 속에 포함된 포도당의 농도를 말합니다. 정상적인 경우, 식사 후에는 포도당이 혈액으로 흡수되면서 일시적으로 혈당이 상승하지만, 인슐린이 이를 조절해 다시 안정적으로 떨어지게 합니다.
그렇다면 식후 2시간 혈당 기준은 어떻게 될까요? 정상 범위: 140mg/dL 이하 경계 범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