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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세 번째 읽은 책은 <인플레이션>

 4월 세 번째 읽은 책은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 저자 하노 벡 출판 다산북스 발매 2021.04.20. 4월 세 번째 읽은 책은 <인플레이션>이다. 저자는 하노 벡이란 독일 사람이다.

인류 역사상 발생했던 인플레이션에 대한 책이다. 코로나 끝나고 미국 기준으로 40년 만의 최고 수준의 물가라고 한다.

한국도 2,000년 이후 5% 물가 상승률은 겪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독일 사람인 저자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각심이 크다.

이유는 독일이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겪었고 그로 인해 히틀러가 집권하게 된 것이니까. 인플레이션은 물가 상승을 말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화폐 가치 하락을 뜻한다.

물가 상승이 계속되면 과거의 돈으로 살 수 있는 구매력이 떨어진다. 내가 유치원 때 새우깡이 100원 했고 50원짜리 아이스크림도 있었다.

아내는 거짓말하지 말라고 한다. 구글에 '새우깡 100원'이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1980~90년대 500원만 들고나가도 오락실 게임이 5판이고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사 먹을 수 있었다. 1~200원짜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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