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 때는 자연단유 방법이 미숙하기도 했고 둘째 아이에 비해서는 예민하고 까탈스런 아이라 단유를 정말 힘들게 했어요. 울고불고 밤마다 잠을 못 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래서 둘째는 꼭 자연스럽게, 아이도 저도 상처 없는 자연단유 방법을 찾고 싶었어요. 이번엔 강제로 끊지 않고 아이의 속도에 맞춘 자연단유 방법을 찾는걸 목표로 했죠.
그리고 놀랍게도! 둘째는 단 한 번의 울음 없이 정말 부드럽게 단유를 마쳤답니다.
자연단유,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처음부터 ‘언제 단유할까?’
고민이 많았어요. 주변에선 돌 지나면 끊으라는 말도 많았고, 병원에서는 아이가 스스로 끊는 시기를 보라는 말도 있었죠.
그래서 저는 아이가 하루 수유 횟수를 줄이기 시작한 시점, 자연스럽게 밥 양이 늘어나고 수유 간격이 길어지기 시작했을 때 ‘이제구나’ 싶었어요. 정확히 15개월부터는 밤중수유를 안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자연단유 방법을 더 진지하게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자연단유 방법, 준비는 작은 변...
원문 링크 : 자연단유 방법, 울음 없이 부드럽게 끝낸 이유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