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초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바로 “입덧” 이죠. 무던한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지만 입덧 지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심한 사람들 한테는 증상이 심하다고 해요 ㅠㅠ 하지만 막상 임신 7주차 증상을 지나 임신 8주차 증상까지 겪어보니까 정말 힘든건 따로 있더라구요.
오늘은 임신 7주차, 8주차를 지나며 몸과 마음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리얼 후기를 전달해드릴까 해요 임신 7주차 증상 – 피로와 감정 기복의 반복 저만 그런걸 수도 있는데 너무 심하더라구요. 아침에는 막 자고 일어나서 괜찮나 싶다가 12시쯤 지나면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저녁에는 말 그대로 기절하듯 잠들었거든요..
한 번은 집 바로 앞에 있는 작은 마트에 가서 고작 계란 한판이랑 우유, 씨리얼, 냉동 식품 몇 개 사왔는데 온 몸에 힘이 쭉 빠져서 신발 벗고 현관 앞에서 진짜 거의 10분동안은 멍 때렸던 것 같아요.. 이렇게 되니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기도 하고 이게 뭐라고 이렇게 힘들지?
하면서 자책하게 되기도 하...
원문 링크 : 임신 7주차, 8주차 증상 정리 입덧보다 힘들었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