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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 올레 트레킹 3일차 - 오후, 오사키 나루코 온천 코스

 미야기 올레 트레킹 3일차 - 오후, 오사키 나루코 온천 코스

점심식사를 마친 후 시음과 구매를 할 수 있다는 미야칸바이 양조장을 방문했습니다. '미야칸바이'는 직역하면 '궁의 찬 매화' 즉 '차가운 계절에도 피는 매화처럼 굳거한 정신'을 뜻합니다.

그래서인지 건물 앞 로고가 매화처럼 보입니다. 이곳은 1918년에 창업한 곳으로, 가족이 운영하는 아담한 양조장입니다.

이 곳에서 제조되는 술은 100% 미야기 쌀을 사용하며, 그 중 20%는 자체적으로 재배하여 술을 제조한다고 하더군요. 자신을 '회장님'이라고 소개하신 회장님이 직접 술에 대해 설명도 해주고 시음도 할 수 있도록 해주어서 전통 사케를 마셔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후 일정은 트레킹으로 오사키 나루코 온천 코스를 걷게 되는데요. 웅장한 협곡이 품은 자연과 1200년 전통의 온천을 즐기는 코스라고 합니다.

나루코 협곡을 걷는 트레킹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안내소에 들러 인증을 하려고 했는데 아뿔사~~ 4월까지는 안내소가 문을 닫는다는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