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미입니다.
오늘은 축구을 보면서 먹었던 치킨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해요. 학기중에 동기언니한테 받았던 치킨 기프티콘을 계속 못쓰고 있었는데 마침 집에 아버지도 계시고 축구 하는 날이라 시켜먹게 되었어요.
치킨같은 경우 저 혼자 한마리를 다 못먹어서 누군가 있어야지 시켜먹을 수 있답니다. 제가 주문한 치킨은 자담치킨의 순살치킨에 콜라에요.
카카오톡 선물로 받은 치킨 기프티콘은 치킨값을 제외하고 배달비만 결제하면 됩니다. (배달비 4처넌...)
결제를 하니 바로 매장에 접수되었다고 카톡이 와요. 주문은 9시경 하였고 배달은 9시 50분쯤 왔어요.
치킨이 도착하자 마자 터놓고 컵을 가지러 가는 와중 그새 드시고 계시던 아부지 치킨이랑 콜라랑 무가 배달되어 왔어요 불닭은 매워서 잘 못먹는데 요 아이는 매콤하면서도 맛있어서 괜찮더라고요. (그렇다고 안매운건 아니에요) 캡사이신같은 맛이 아니라 청양고추 향과 맛이 나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기름진거에 약간 매콤한걸 먹으니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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