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이곳은 막회 맛집 막회 大자 여기 회는 한 점 한 점 정갈하게 나오지는 않음.. 활어 바로 떠다가 러프하게 막 놓는 막회 전문집.
광어(오른쪽), 도다리(왼쪽) 원래 같았으면 "음~ 이게 광어고, 이게 도다리지~"하면서 먹었을 텐데.... 여긴 회 종류 따지지 말고 막 집어다가 먹는 게 매력인 횟집이었음.
막회 야채 양 많아 보이게 못 먹는 무를 잔뜩 깔아놓는 스타일이 아님. 알록달록 아삭아삭 먹을 수 있는 야채들을 막회쌈 깻잎에 야무지게 올려서 특제소스 쓰윽 올린 후 한 입 크게 우걱우걱 먹으면 고것 참 개존맛.....
포차 느낌 내부 여긴 진짜 대낮부터 사람이 꽉 참. 3시에 오픈한다해서 4시에 도착했는데 거의 만석이었음. 운동회도 아닌데 천장 위 만국기에서 느껴지듯이 활기찬 분위기의 막횟집 포차였음. 6시 이전 손님은 생맥주 300ml 1,900원임.
소맥으로 달렸음 ㅋ 바다가 고향인 회 귀신인 친구랑 같이 갔는데 '서울에서 뭔 회냐'고 따지던 친구가 여기 나올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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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산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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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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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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