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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vs 캄보디아 맥주 특징 정리 (feat 하누만 흑맥주)

 동남아 vs 캄보디아 맥주 특징 정리 (feat 하누만 흑맥주)

나는 맥주가 세계 맥주지도 비행기를 타지 않고 간접적으로 세계 여행갈 수 있는 매개체라고 생각함 ㅋㅋㅋ 시간 빌게이츠...ㅎ 대충 정리해보니까 방구석에서 전세계여행 40여개국 정도 다녀옴 ㅎㅎㅎㅎ (혹은 추가로 백화점 + 와인앤모어 + 바틀샵) 우리 주변에 있는 편의점, 마트, 고래맥주창고 정도만 가도 수많은 나라에서 날라온 맥주들을 비행기값과는 비교도 할 수 없게 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음 ㅋㅋㅋ 동남아 맥주 보통 동남아 맥주들은 쌀, 옥수수 등 부가물들 많이 들어감. 태국 싱하 / 베트남 사이공 필리핀 산미구엘 인도네시아 빈땅 더운 나라여서 그런가 벌컥벌컥 시원하게 마실 수 있도록 묵직한 보리맛이나 쌉쌀한 홉맛 같은 거 없이 엄청 라이트함.

맥주를 물처럼 먹기 좋음. 베트남에서는 맥주에 얼음까지 넣어서 더 밍밍하게 먹음.

이게 보리차 마냥 시원하고 음식이랑 서로 부딪히지 않음. 캬하~ 소리 내며 먹기 좋음.

고든램지도 맛있다고 한 마치 우리나라 cass처럼...ㅎ 근데 캄보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