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솔 광팬이지만 한 번도 포스팅에 써 본적이 없었음. 그런데 이번만은 못 참쥬~ 나의 첫 나는솔로 리뷰 포스팅.
레전드 기수로 예상되는 28기 돌싱편에 잘 아는 지인분께서 출연함 ㅋ 옆에서 힘들었던 과정을 다 들어서 분위기 풀 타이밍에 "OO형님 나는솔로 나가보셔라" "OO형님 회사 분도 나솔사계에 나오셨는데 나가보셔라" 농담으로 종종 말했었음. OO님과 술자리에서 근데 다음 만남엔 실제로 나는솔로에 지원했다고 하시고 떨어졌는지 연락이 없다고 아쉬워하시더니 추후엔 방송 촬영 마쳤다고 연락이 오심.
(최종 선택했을까요~? 안 했을까요~?
^^) 기존에도 재미있게 봤지만 지인이 나오니깐 확실히 몰입도가 차원이 달랐음. 기존 기수들은 운동할 때 도파민 충전용으로 소리 위주로만 들으며 봐왔는데 지인이 출연하니까 방송에 나오는 모든 글자들을 하나도 안 놓치고 분석하며 보게 됨.
여러 번보니까 인트로에 나오는 모자이크 여자 출연자분들도 다 알게됨. OO님을 함께 지냈던 분들끼리 파티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