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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카페 루브르 아침식사 솔직 후기 (+메뉴, 웨이팅 시간)

 프라하 카페 루브르 아침식사 솔직 후기 (+메뉴, 웨이팅 시간)

프라하에서 아침에 가장 유명한 카페 카페 루브르 프라하의 3대 카페 중 1곳이라고 한다. 2층에 위치한다. 물론 엘리베이터는 없다. 1902년에 오픈한 곳이라고...

역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서 모티브로 만들어진 카페가 맞다. 이곳은 고딩 시절 국어 교과서에 배웠던 <변신>을 쓴 프란츠 카프카.

카페 루브르에서 철학 모임을 자주 가지셨다고 함. 또 아인슈타인도 프라하 대학교수로 재직 시절 이 카페 단골이었다고 함.

프란츠카프카와 아인슈타인이 왔던 카페라...! 올라가는 길에 카페 루브르로 보이는 옛날 사진이 보였다.

건물 외관이 지금과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주변만 바뀌었다.

자동차 대신 말로, 트램은 작게. 유럽은 재개발, 재건축 없이 건물 한 번 지으면 오랫동안 잘 유지하는 것 같다. 2층 도착.

입구에는 굿즈 같은 걸 판매하는 것 같았다. 내가 들어갈 땐 (10시) 웨이팅 없었는데..

나갈 때쯤 보니 웨이팅 장난 아녔음. (11시) 내부 :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층고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