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벚꽃마라톤에서 마라톤하고 나서 대전 솔밭묵집에서 묵사발을 나눠 줬는데 그 맛이 기가 막혔다. 조만간 식당 가서 제대로 먹어야겠다고 다짐하고 오랜만에 구즉 묵마을에 갔다. . . . . .
근데 엄청 깜놀!! 솔밭묵집 리뉴얼 도토리묵으로 궁궐 같은 건물을 세웠네...!!!
1960년대 생긴 묵마을. 묵집이 스무곳에서 네 곳으로 줄어듦.
구즉동 묵마을에 산밑할머니, 산골묵집, 구즉묵집, 강태분할머니묵집 등 각각의 가게가 비슷한 규모였는데 주차공간 넓음. 주차요원있음.
독보적인 군계일학이 되어버린 솔밭묵집. 맛은 그대로일까?
솔밭묵집 솔직 후기 구즉 묵마을 대전 관평동 맛집 북대전 IC에서 빠져나오면 근처 묵 하나만으로 마을이 형성된 곳이 있다. 구즉 도토리묵 마을.
성심당이 지금처럼 핫해지기 이전에는 타지 사람들이 대전오면 먹으러 가는 곳이 여기였다고 했다. 나도 어려서부터 자주는 아니어도 몇 번 왔던 기억이 있다.
가게가 예전 모습은 이제 기억이 안 날 정도로 흔적이 거의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