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내려먹는 커피 커피 좋아하는 아내. 흔히 접하는 에스프레소 머신의 커피는 이제는 흥미가 많이 떨어진 듯하다.
주말마다 특이한 커피콩 사다가 직접 갈아서 내려주거나 다른 방식으로 추출하는 카페를 찾아서 먹으러 다닌다. 최근 기억에 남는 걸 예로 들면 * 서울 논탄토 연남의 샌드커피 : 튀르키예식 이브릭 커피로 가장 오래된 추출 방식이라고 함 곱게 간 원두를 물과 함께 작은 주전자(제즈베)에 넣고 뜨겁게 달군 모래 위에 끓여 추출하는 방식이 있었고, 망원동 피피커피 할아버지 바리스타님이 숯불에 로스팅한 원두를 사발에 내리는 커피 등이 있었다.
그리고 오늘, 대전에서 나의 커피 세계관이 확장되었다. 에스프레소를 일반 자동 머신으로 내리는 게 아닌 수동 에스프레소 레버 머신!
이쪼 커피 이쪼(izzo) 레버 머신으로 내린 커피!! 코피발리 대전도안점 솔직 후기 * 레버 에스프레소 메이커 브랜드 중 하나가 '이쪼' 커피 머신이 있음.
에스프레소 레버 머신 대전 도안동 카페 이렇게 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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