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본토 스타일의 따꼬를 표방하는 비야게레로는 한국식 최초의 시도라고 소개된다. 타코가 아닌 따꼬로 표기하고, 돼지 살코기뿐 아니라 혀, 위, 껍데기 등 내장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점이 특징이다. 멕시코 현지에서 교육받은 자격증 대신 감사패를 받은 점도 강조되며, 매장 내부는 2인용 작은 테이블과 포장 위주로 운영된다. 방문 시 혼밥이나 2인, 3인 단위의 방문이 적합하다는 식으로 공간 활용이 설명된다.
웨이팅은 비교적 짧았고, 모든 재료는 삶아 놓은 뒤 또띠아에 담아 바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문 후 빠르게 나오는 구조다. 한 끼에 여러 가지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고수는 필수로 넉넉하게 들어간다. 또띠아는 밀이 아닌 옥수수로, 색이 샛노랗지 않고 직접 만든다고 한다. 한 입 크기의 작고 간단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돼지 잡내가 거의 없고 원초적 향이 강하게 남아 독특한 맛으로 다가온다.
메뉴는 타코가 아니라 따꼬 하나로 집중되며, 부위 선택은 껍데기, 살코기, 오소리감투, 혀 중에서 고를 수 있고 혼합도 가능하다. 각 좌석당 주문 방식은 카운터에서 받고 계산은 퇴장 시에 하는 구조로, 과거의 곱창 타꼬 한정판은 현재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설명된다. 타코의 구성 차이에 따라 일반적인 소스 대신 매운 소스를 별도로 요청하면 제공되며, 라임 웨지가 곁들여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곳의 주요 차이점은 여섯 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또띠아를 직접 만든다. 둘째, 돼지의 살코기만이 아니라 혀, 위, 껍데기 등 부속 부위를 주로 사용한다. 셋째, 향신료 맛이 거의 없거나 낮다. 넷째, 느끼한 기름짐과 돼지 향이 강하게 남는다. 다섯째, 과카몰리나 사워크림 같은 대중 소스가 없다. 여섯째, 고수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많이 들어간다. 혀 버전은 라임 웨지가 함께 제공되어 기름짐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초리조 따꼬는 매콤한 맛으로, 보통의 이탈리아 햄과는 다른 돼지고기 다진 양념으로 표현된다. 추천으로는 혼합 부위를 먼저 맛보고 소스를 뿌린 뒤, 마지막에 초리조로 마무리하는 방식이 적합하다고 평가된다. 한 번에 세 개 이상은 먹지 않는 편이 낫다고 덧붙여져 있다. 재방문 의사도 존재하며, 돼지 냄새에 예민하거나 고수에 약한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고, 현지화된 맛의 매력을 간접 체험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느낀다. 멕시코 월드컵 소문처럼 현지 타코의 맛에 대한 궁금증도 남아 있지만, 시간이나 비용상의 제약으로 방문이 어려운 이들에게는 현지 맛의 대리 체험으로 제시된다.
음료로는 제로콜라와 멕시코 병맥주가 선택되며, 제로 음료는 코카콜라 계열로 한정된다고 안내된다. 주문한 구성은 혼합 타꼬 4,900원, 위와 혀 4,900원씩, 초리조 4,800원, 음료 2,500원으로 책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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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멕시코 본토 타코? 한국 최초라는 '비야게레로' 충격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