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사회의 폭력 앞에서 힘없는 개인이 대항하는 법에 관해 이야기하다 안녕하세요! 중원구 금광동 한우리 독서교실입니다.
중등 추천도서 황석영 단편집 <아우를 위하여>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석영 단편집 <아우를 위하여> 표지 작품 속에는 '아우를 위하여', '지붕 위의 전투' '남매', '입석 부근' 4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아우를 위하여> 목차 '아우를 위하여' 줄거리 한국 전쟁이 끝나고 몇 년이 지난 후, '나'는 피난지 부산에서 서울로 전학을 옵니다. 길에는 미군 지프차가 지나다니며 초콜릿을 나눠주던 때였습니다.
당연히 학교는 제대로 돌아갈 리 없었고, '나'의 담임인 메뚜기 선생님은 학생을 가르치는 일보다 자기가 차린 가게 일에 더 열심인 이른바 엉터리 선생님이었습니다. 폭력을 휘두르는 영래의 무리와 어느새 지배당하고 마는 아이들 이런 상황을 틈타 열다섯 살 된' 영래'라는 아이가 주먹을 휘두르며 아이들을 지배하게 됩니다.
'나'는 반에서 제일 공부를 잘하지...
원문 링크 : 중등 추천도서 - 아우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