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진 가을의 풍미를 맛보다' 11월은 생일자가 둘이나 있는 가족의 날이다. 본가에 내려갈 때마다 콧바람도 넣을겸 나들이를 자주 가곤하는데 이번엔 논산 탑정호근처 알바노를 다녀왔다.
외관이 이국스럽고 주변 환경과 탑정호뷰가 있어서 분위기가 제법 근사했다. 생일자가 쏘는 국룰로 호기롭게 가족세트와 돈가스까지 추가해서 주문을 넣어본다.
식전빵과 단호박스프 익히 알고 있는맛이나 분위기 한스푼 간을 맞춰 간에 기별을 넣어본다. 그리고 가족세트에 포함되어있는 맛깔스런 양식들이 한 상 가득 차려졌다.
리코타샐러드 루꼴리피자 추가로 주문한 수제돈가스 크림리조또 오늘의 메인 스테이크까지 상다리 휘청 아니 흔들거리게 차려 생일잔치 기분을 내본다. 탑정호수 식후경 눈에 고즈넉한 호수를 담아보고 오랜만에 청정공기로 기분을 정화시켜보니 가을의 깊이와 가족의 사랑이 무르익어진다.
논산 알바노 10:30~21:00 예약하고 가시길 추천해요 알바노 충청남도 논산시 가야곡면 산노1길 79-12...
원문 링크 : 대전 근교 가족 나들이 탑정호근처 알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