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기억들을 퍼즐처럼 맞추어가기 시작한다. 하나하나 맞춰가면서 나의 마음속 깊은 어두운색들을 밝은색으로 칠해간다.
지금부터 이전부터 생각하면서 고민되었던 지점들을 꺼내면서 상처 조각들을 주워 담는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완성시키며 연단한다.
나의 연약한 부분은 상처와 두려움이었다. 관계적으로 상처를 받던 어린아이는 또다시 버려질까, 마음을 주었을 때 무시당할까 두려워하는 그런 사랑과 온정이 필요했던 아이..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열지 못했던 아이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방법도, 생각하는 방법도.. 사랑받는 방법조차도 모르고 있었다.
사랑을 주게 될 때마다 버려질까 불안하기도 했고, 안심의 한마디를 듣더라도 불안함이 스스로를 묶게 되었다. 그런 시간들을 보내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하나님의 안에서 나의 모습들.. 나의 연약한 모습들을 정말 많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모든 부분에 있어 예민하게 생각하고, 사람들을 일순간에 판단을 하기도 하고, 쉽게 단정 짓고 사람을 무시한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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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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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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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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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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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2장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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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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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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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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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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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하며
원문 링크 : 느린 에세이,리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