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6.4(토) ~ 6.5(일) 공휴일을 맞아 부모님댁에 다녀왔다. 언제 가도 좋은 우리 집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음식은 마음까지 채워준다.
오늘의 메뉴는 삼겹살, 김밥, 만둣국 한 끼를 세 끼처럼 준비해 주는 엄마 하나라도 더 맛있는 걸 해주고 싶어 하는 우리 엄마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랑 함께 준비한 김밥 재료는 엄마가 싸는 건 내 담당 엄마가 김밥 싸는 모습을 보고 다 컸다며 말하는데 아직도 엄마한테 어리광 부리는 게 더 좋은 딸이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두 모여 친할머니를 뵈러 갔다 94세의 할머니는 최근 몸이 많이 안 좋아지셨는데 언제 또 뵐 수 있을지 몰라 할머니를 뵈러 갔다 우리 할머니 거동이 불편하셔도 자식, 손주 얼굴 보러 나오시는 할머니를 보며 사랑받아 감사하고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했다. 친할머니 뵙고 외가로 출발~ 외할머니 뵌 지도 너무 오랜만이었다.
외할머니 댁 들르기 전에 엄마 친구분 집에서 이것저것 뭔가 챙겨주시는데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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