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 썰 많음 번따남도 있고 또 저번에 폰 빌려달라 했었던 남자도 있고 야간알바 7일차 (01.27 토 00시~6시) 이날은 적어둔 썰이.. 출근하고 바로 번호따인 썰 있음 #번따남 저날 생얼에 눈썹만 그린 상태였는데 걍 좀 평범하게 생긴 남자가 술마시고 와가지고 들어오자마자 빤히 쳐다보더니 밍기적밍기적 물건 고르고 계산하러 와서 나 쳐다보더니 "엄청 예쁘시네요...ㅎ" 이럼ㅋㅋㅋㅋ개웃기네 진짜 그래서 걍 살짝 웃고 계산해줬는데 금액 말씀드리니까 지갑에서 카드 못 빼고 낑낑대더니 나보고 대신 빼달라는 거임 그래서 지갑에서 카드 빼서 꽂고 계산해줌 계산 하고 나서 갑자기 "저,, 너무 예쁘셔서 그런데 번호 좀 주시면 안될까요..?"
이러는 거야 처음에 걍 웃으면서 대충 넘겼는데 또 "아 번호 혹시 주시면 안될까요..?" 이러길래 아 저 남자친구 있어요~ 하니까 "아쉽네요..
이쁘신데... 안녕히 계세요~" 하고 나감 이날따라 손님들이 엄청 친절해서 뭐지 했는데 몰라 쌩얼이 순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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