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꼭 해보고 싶었던 문답인데 딱 생일 쯤에 메일로 문답 받아서 너무 행복했음 아주 야무진 질문들이 많아서 좋긴 하지만 나이 들고 생각해볼 일이 없던 질문들이라 특히 감정에 대한 질문이 너무 어려웠다..응.. 불편하다고 해야하나 평소에 그냥 회피하고 묻어두고 살던 얘기들 꺼내니까 좀 센치해지는구만 솔직히 다 사실대로 적진 못했음 나도 제대로 모르는 부분이 많고 언제까지 과거에 갇혀살 순 없으니까..ㅋ 애도 아니고 마주보는 걸 못하겠네용 좀 우울한 얘기?
일수도 있으니깐 되돌아가는 걸 추천 일단 내 방어기제 검사 결과고요 나중에 자세히 적어야징 첫번째, Ask for u 1-51번 1. 어린 시절, 네가 가장 안전하다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어?
어릴 땐 안전하다고 느낀 순간이 딱히 없었지만 그나마 가장 안전하다고 느꼈던 때는 엄마 옆에 있었을 때 낯도 엄청 가리고 새로운 곳을 무서워하기도 했고 엄마 옆에 꼭 붙어댕겼지.. 심부름 같은 것도 무서워서 못했음ㅎ 2.
불안할 때는 어떤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