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9일 ~ 11월 22일 (간만에 바깥구경 갔다가 정신병 도져서 다음날 부평에서 술마셨다가 오버워치하는 뒤죽박죽 일상입니다) 아 5일치 연속으로 쓰니까 글 너무 길어져서 하루 줄이고 올림 앙 기찬아 Nowplaying You (feat. LONE, HYUN SEO) Oh!
1:17 3:30 ㅤㅤㅤㅤ ◁ㅤㅤㅤㅤ▷ ㅤㅤㅤ 11월 19일 AM 7:35 잠 안 잔 것 같은데 이날.. 무튼 겜하다가 배고파서 아침에 폐기도시락 먹은 듯 냠냐미 나름 마싯었어 PM 2:15 어디가냐면 혼자 나돌아댕기기 프로젝트.
뭐지 그냥 힐링하는 겸 기프티콘 쓰려고 나간 듯 노래방 가려고 나왔는데 노래방에 진짜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아포칼립스물 주인공 된 기분이라 그냥 나왔어.. PM 3:15 혼자 나와서 노래방 가려고 했는데 사람도 아예 없고 그래서 역 앞 화단에 걍 앉아있었거든?
근데 뭔가 졸라 처량한것임..나애모습이.. 그리고 이날 진짜 엄청난 고독함을 넘어선 외로움의 경지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