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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회피하는 이유 (자기검열, 자아 이미지 집착, 감정일기 등)

 감정 회피하는 이유 (자기검열, 자아 이미지 집착, 감정일기 등)

감정을 머리로 덮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길래 그래서 물어봄 나에 대한 분석 분석력은 높으나 이게 좋게 작용하진 않는다는 거구만 근데 나도 몰랐지만 속으로 수천개의 감정과 생각이 지나갈 때가 있는 것 같긴 함 그냥 끊임없이.. 뭐랄까 계속 뭔가 생각하면서 ㅇㅇ..

아니 진짜 모르겟음 그래도 예전보단 감정에 이름을 더 잘 붙이게 되긴 함 예전에는 서운함이라는 것도 몰랐고 불안함이라는 것도 인지를 못했거든? 근데 지금은 되긴 하는데 뭐랄까...

누구한테 직접적인 표현은 절대 못하겠고 나 스스로도 무슨 기분인지 모를 때가 아직도 많긴 함 감정 인지 부재의 원인 라고 하는데 근데 보통 다 이렇게 크지 않냐 나랑 비슷하게 컸어도 또 표현 잘하는 애들은 잘 하던데 근데 그 표현도 사실 진짜 감정이 맞긴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어릴 때부터 뭐.. 서운하거나 그랬어도 감정 이해를 받은 적은 딱히 없는 듯?

그래가지고 이제 대상이 누구든 간에 굳이 말해봤자.. 내가 얘기를 한 순간들 중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