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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2박3일 중국 칭다오 여행(aka. 천하제일 망한 여행) 1편

 엄마랑 2박3일 중국 칭다오 여행(aka. 천하제일 망한 여행) 1편

지난 7월, 2박 3일의 여유가 생겨서 엄마와 가까운 중국 칭다오에 다녀왔어요. 며칠 전에 내돈내산 독박투어에서 칭다오 여행 편을 방송하길래, 제 지난 칭다오 여행이 갑자기 생각나서 정리해 봤습니다.

P들은 웃프고 J들은 답답해할 수도 있는 칭다오 망한 여행 후기입니다.. 비행 편은 청주공항에서 에어로케이라는 항공사가 칭다오에 취항하고 있어요.

엄청 저렴하고, 시간대도 괜찮아서 잘 이용했어요. 빨간 지붕과 초록색 들판과 대조되어서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예쁘더라고요.

칭다오의 첫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자오동(胶东)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인터넷 예약 택시(网约车)를 타는 승차 홈으로 갔습니다.

승차홈에 가면서 디디로 택시를 잡았어요. 처음 방문한 사람도 헷갈리지 않게 시스템이 잘 되어있었어요.

디디택시를 타고 바로 호텔로 가서 짐 풀었습니다. 호텔에 대한 리뷰는 예전에 포스팅했었는데 제 인생 최악의 호텔 구경하실 분 들어가보세요ㅎㅎ 칭다오 하우징 인터네셔널 호텔 내돈내산 후기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