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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악플로 보낼 순 없다… 故 송영규, 우리 곁의 조연은 떠났다

 그를 악플로 보낼 순 없다… 故 송영규, 우리 곁의 조연은 떠났다

“그를 악플로 보낼 순 없다”… 故 송영규, 우리 곁의 조연이 떠났다 2025년 8월 4일 아침. 한국 영화·드라마계에 너무 안타까운 부고가 전해졌다.

배우 송영규, 향년 55세로 세상을 떠났다. 수많은 드라마, 영화, 연극에서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인물’로 살아왔던 연기파 배우.

하지만 이토록 조용하게, 외롭게 우리 곁을 떠났다.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족과 측근은 입을 모은다.

“최근 음주운전 관련 보도 이후, 악플에 심각하게 괴로워했다”고. 난 그의 음주운전 관련 글도 그래서 쓰지 않았는데 자살이라는 선택을 하신게 너무도 안타까운 일이다.

최근 드라마 아이쇼핑에서 목사 역할로도 출연중이던 그. 그의 유작중 하나가 될거란 생각조차 못했다.

지나친 누리꾼들의 악플에 마지막으로 시달렸다는 뉴스기사는 더 없이 황망하게느껴진다. #배우송영규 #송영규사망 #송영규추모 #연기파배우송영규 #극한직업최반장 #송영규음주운전 #송영규악플고통 #배우의죽음 #연예인악플문제 #송영규연극유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