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아내로부터 부부관계 도중 발생한 방귀 사건을 폭로당하며 곤욕을 치렀다. 지난 5일 장성규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고민 상담 영상에서 평소 장 트러블이 심하다는 남편에 대한 사연이 소개됐고, 이 사연이 본인의 이야기임을 직감한 듯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아내의 폭로는 익명 전화를 통해 들려왔고, 아내는 목소리를 변조하며 장성규의 평소 습관을 꿰뚫고 있었다.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방귀 사건으로 “밤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잡던 도중 방귀를 뀌었다”는 부부관계 중 발생한 난감한 상황을 고자질하듯 밝힌 부분이 주목을 받았다.
이에 장성규는 “아내가 나를 귀여워한다”며 얼버무릴 수 없다는 웃음을 보였고, 아내는 “안 귀엽다”며 버럭하는 등 서로의 반응이 교차했다. 부부의 솔직한 대화는 5~6년의 적응기를 거쳐 이제는 남편의 습관에 익숙해졌다는 서사로 이어졌다. 두 사람의 관계를 둘러싼 긴장감 속에서도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반복되며 이슈가 확산됐다. 장성규가 아내에게 “내가 방귀 뀌는 게 싫냐”고 묻자, 아내는 결혼 초반에는 진짜로 싫었다는 솔직한 심경을 전했으나 시간이 흐르며 달라졌음을 밝히고 있다.
장성규의 결혼 생활은 1983년생으로 알려진 장성규가 2014년에 같은 연령대의 연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를 더한다. 예능 활동을 통해 가족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해 온 그의 모습은 이번 영상에서도 특유의 입담으로 부부의 솔직한 일상을 드러내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프리난운서로서의 경력과 100억대 건물주로 불릴 만큼의 경제적 성공 소식이 함께 다뤄지며 주목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유튜브 채널의 이슈 형성력은 이번 사연을 계기로 더욱 강화되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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