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3일 나란 집순이,, 오랜만에 연남동 나들이를 떠남 집순이 외출의 이유는 바로 향수 만들기 체험을 하기 위해..! 안그래도 요즘 원데이 클래스의 재미에 많이 빠져있는터라 핫한것부터 차례로 섭렵중 요즘 나처럼 젊은세대에 핫한 클래스는 뭐니뭐니해도 향수 만들기 아니겠음?
사실 예전에는 향수 1도 관심없었는데 대학다닐땐가 선물로 한번 받았다가 홀릭당해서 이제는 향수 깜빡하고 외출하면 마치 눈썹을 안그린것같은 모션을 취하는 나,, 올리브영같은데 가면 향수 이것저것 맡아보고 다양한 향들로 선물도 많이받고 했더니 점점 나만의 취향이 생기는듯하다.. (다들 그러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향수 하나에 올인하진 않고 한병 미처 다쓰기도 전에 더 좋은 향을 찾아 유목민처럼 떠도는 스타일인데 (저만 그런가요????) 사실 좋은 향은 가격이 비싸자나요..?
기분탓인가 하여튼 그래서 이번에야말로 내가 좋아하는 향만 꽉꽉 채워넣은 나만의 시그니처 향수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향수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