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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하기 싫을때 블로그를 써,,, 오늘 주제는 징크스

 난 일하기 싫을때 블로그를 써,,, 오늘 주제는 징크스

징크스 남친한테 지갑 사주면 헤어지는거 말고 없었는데 하나 더 생긴듯 사진은 전시회 갔다가 언니가 찍어준건데 너무 맘에 들어서 올려봄 힛 생겼다기 보다 최근 인지하게 된건데 축의금 내고나면 관계가 소원해진다는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나만 그런거 맞나? 징크스라고 해도 되는거야?

문득 생각해보니 이제껏 축의금을 내고나서 안아까웠던 적이 없었다 주변에서 가끔 넌 결혼 생각도 없으면서 뭐 그렇게 열심히 뿌리고 다니냐 하지만 사실 돌려받을 생각보단 내가 좋아하는만큼 축의해왔던것 같다 뭐 여튼 오늘 친한친구한테 요새 이런 생각에 머리가 복잡하다 했더니 받을거 생각말고 온전히 주는 기쁨이 있어야 한다고 니가 예전에 자기한테 그렇게 말하지 않았냐며,,, (근데 그때 걔는 좀 심각했음 ㅋ메롱) 주는 기쁨이야 여전한데 이번에도 주고나서 아까워질까봐 주고나면 소홀한 관계가 될까봐 걱정이고 축의금이 손절비용인가? 하는 생각까지 와버렸다 이래놓고 결국 또 좋아하는만큼 듬뿍 축의하겠지만 ㅋㅋㅋㅋ 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