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면 가끔씩 남한산성을 찾곤 합니다. 굳이 남한산성을 가는 이유는 맛있는 백숙도 먹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도 할 수 있는 가게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보통은 현촌이라는 백숙 음식점을 자주 가는 편인데.. 오늘은 친구네 가족과 함께 우목골이라는 백숙 전문점에 찾아갔어요.
주차는 가게 앞 공터가 있어서 여유롭게 할 수 있는 편입니다. 우묵골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1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묵골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518.
우묵골 가게 바로 앞에는 평상이 여러 개 펼쳐져 있었습니다. 평상 가운데에는 발을 담글 수 있는 곳도 있었는데 지하수를 끌어다 쓰는 건지 물이 엄청나게 시원했어요.
가게에서 길을 건너 계단을 내려가 보면 작은 개울가도 볼 수 있어요. 계곡이라고 하기엔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물소리를 들으며 백숙한 마리 뚝딱 먹기에는 나무랄 데가 없네요.
능이백숙 가격은 80,000원. 닭도리탕 7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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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남한산성 우묵골에서 백숙 먹고 개울 테라스 계곡에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