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알로하 나의 엄마들

 알로하 나의 엄마들

Previous image Next image 청소년 문학 즐기기 저번에 [죽이고 싶은 아이]를 푸른이와 함께 흥미롭게 읽어서 일단 청소년문학에 재미를 붙여주기 위해 인터넷 서점에서 청소년문학 인기순위를 캡쳐해서 하나씩 빌려보고 있다. 내가 먼저 읽고 딸에게 건네고 있는데.

책들이 하나같이 재미있어 시간이 순삭이다. 특히 이번에 읽은 [알로하, 나의 엄마들]은 거의 성인 문학에 가깝다.

생각했다. 400페이지가 넘는 두툼한 페이지에 이 책은 엄마만 읽었다. 푸른이는 내년이후나 추천해 주고 싶다.

이런 책을 읽는 십 대 청소년들은 책 속으로 시대를 장소를 역사를 여행하는 기분일 것이다. 주인공이 열여덟 꽃다운 나이다.

지금의 고등학생들과 다르지 않지만 시대에 따라, 문화에 따라, 환경에 따라 삶은 이렇게 다르다. 세계의 확장은 책 한 권으로도 이루어진다.

한창 사춘기일 때 이런 문학을 접했다면 어땠을까? 요즘 자주 하는 생각이다.

(지금이라도 읽어서 참 다행이다) 알로하, 나의 엄마들...

# 브루클린 # 서평 # 알로하나의엄마들 # 영화브루클린 # 이금이 # 이민자의삶 # 책리뷰 # 책추천 # 청소년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