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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뜨거운 8월 여름을 지나가고 있는 시기에 만난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는 하반기 에세이가 될 것 같다. 마음이 강하게 끌리는 자석 같은 책이다.

가장 마음에 닿았던 상반기 에세이는 [죽은 자의 집 청소]였다. https://blog.naver.com/hi01283/222716495834 죽은 자의 집 청소 이 책은 도서관 반납 안내를 받고서야 반납했다. 읽고 쓰고 소화하는 시간이 걸렸다.

내 독서의 주제는 [엄... blog.naver.com Previous image Next image 나는 뚜벅이다. 장롱면허를 10년째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운전은 못한다.

신혼 때 조금 몰아보다 몇 번 긁고 아이들 태어난 이후로는 무서워 운전대를 잡지 않았다. 내가 운전을 못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가까운 거리라도 반복이 없었기 때문이다.

후에 필요하면 할 의향도 있지만, 지금 재택으로 근무하고 생활에 불편이 없기에 뚜벅이가 좋다. 종종 어떤 이는 "운전 좀 해!"

답답해하며 생활 반경을 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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