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9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퍼부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금방 그쳤다. 날이 좋아서 밀린 빨래하러 근처 코인빨래방에 갔다.
처음이라 어케하는지 몰라서 얼타고 있으니 기다리고 계시던 한달 여행자 한국분이 도와주시고 엄마랑 막 계속 얘기를 했다. 나중에 무슨 얘기했냐고 물어보니 이것저것 생활 팁을 알려주셨다고 한다.
따수운 한국인의 정~~~ 건조까지 기다려야해서 나랑 동생2는 원님만 무료 요가 클래스 들으러 고고싱 요가매트를 따로 주지 않고 개인지참이란 건 알고있었는데요, 그래도 별 수 있나요 요가매트가 없는걸요 오년 전보다 사람이 더 많았고 더 빡셌고 노래가 더 신났다. 노랑을 좋아하는 동생2 노란 벽을 보고 야 여기 서봐!!!!
너를 위한 벽이야 하며 찍어주는 스윗한 동생1 그리고 그 모습을 찍는 나 더워죽겠는데 이건 애정이 담기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숨겨진 팟타이 최강맛집이 있다고 하여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마야몰 입성 마야몰 푸드코트 팟타이 맛집 마야몰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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