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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안녕, 잘있어!!! (수완나품 공항 출국 기록)

 방콕 안녕, 잘있어!!! (수완나품 공항 출국 기록)

오지 않을 것 같은 날이 와버렸다. 태국여행이 끝나버렸다니요오 ㅠㅠㅠㅠ 남편 우리 언제 또 와요?

ㅠㅠㅠㅠ 나 가기시러 한국가기시러 한국가면 출근해야해 ㅠㅠㅠㅠ 정들었던 가이드님과 차량기사님에게 팁도 드리고,, 다시 태국에 오면 꼭 당신들을 다시 찾겠다 인사도 나누고 수완나품 공항으로 들어왔다. 워낙 큰 수완나품 공항이라 길을 헤메지는 않을까,, 출국 체크인이 좀 걱정이었는데 기다리고 있던 직원이 짐도 직접 이동해주고, 체크인-수화물 보내기까지 함께 진행 해주어서 일사천리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ㅇ< 귀엽게 생긴 셀프 체크인 기계. 한국으로 돌아 갈 비행기는 아시아나 OZ742 ️ 수화물 대기 줄에 한국인 가이드+관광객 들이 있었는데 태국이고 베트남이고 여유로운 게 장점이라면 속 터지는 게 단점이라면서..

험담하면서 자기들끼리 깔깔거리는데 진짜 듣기 거북했다. 수화물도 보내고 일찌감치 출국심사 받으러 이동 중.

인천공항도 겁나 컸는데 수완나품 공항은 진짜 진짜 크다.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