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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 달이 또 지났다.

 (2) 한 달이 또 지났다.

왜그랬지, 왜 대량으로 샀지.. 왜긴 왜야 대용량이 저렴하니까 샀지^~^!!!!

임테기도 통장잔고 생각해서 대량으로 저렴하게 구매해야 하는ㅋㅋㅋㅎㅋ 암튼, 임신 준비중이라면 누구든지 구입하는 건데 볼때마다 압박감오고 속상한 거ㅠ 다 사용하기 전에 성공하고 싶다. (싶었다) 연초 사업계획 때부터 출산계획이 있는지 회사에서 확인이 있었다.

아무래도 올해 육아휴직 복귀자도 있고 하니 확인하는 듯 해서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참 그렇다. 당사자인 내가 제일 스트레스 받는데 얼굴 마주칠 때마다 임신했냐 묻는 그 사람 ㅠ 저 팀 누구는 (임신이) 잘됐다는데, “남들은 쉽게 되는데 왜 안된데?

“ 라고 묻는데 너무 황당해서 반박 할 수도 없었다.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한 사람은 회사의 소문꾼이라 아마 나는 이미 회사에사 나는 불임녀가 된 듯 하다.

변명(?)을 하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그 후로 마주침 자체를 최소화 하는 중이다.

볼 때마다 역겹다. 누군가는 나에게 시험관의 장점을 어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