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겨울 저녁에 친구와 함께 '우슬 역삼'에 다녀왔어요. 역삼역 맛집으로 유명한 이곳은 장어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에요.
일찍 갔다가 자리 잡기 좋은 타이밍이 아니면 대기할 수 있으니까 저녁 늦게 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여기의 라스트오더가 9시 30분까지라서, 저희 같은 늦은 저녁 손님에게는 딱이더라구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워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아늑한 분위기에서 친구와 함께 마음껏 앉아서 이야기할 수 있는 소박함도 느껴졌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매장이 분리되어 있어 모임이나 회식으로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딱 자리에 앉으면 장어 전문점답게 메뉴판에서 장어가 주메뉴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저는 그릴러가 직접 구워 주는 장어를 먹어보기로 했지요.
국내산 자포니카 장어를 참숯과 장작으로 초벌 후 훈연한다고 해서 기대가 컸어요. 드디어 장어가 나오고, 그 훈연의 향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턱이 부드러워서 숯의 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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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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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고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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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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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장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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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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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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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역삼
원문 링크 : 역삼역 맛집, 친구와의 따뜻한 저녁과 건강한 장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