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산본에 있는 출항 갔다가 새우구이만 있고 회가 없길래 먹고 싶다고 얘기했었다. 평소 나보다 퇴근이 늦는 남편인데 집에 왔더니 주방에서 뭘 하고 있는 게 아니겠음?!
알고 보니 날짜 맞춰 주문하고 나 퇴근하면 바로 먹이려고 조금 빨리 집으로 와서 한 마리씩 새우 손질하고 있었던 거였다.. 시작은 간단하게 회부터 손이 큰 남편, 둘이 먹기엔 양이 너무 많아 대방어는 슬라이스 손질되어 있는 거 구매했고 새우는 이미 남편이 손질해놔서 따로 사진을 못 찍음 소스는 초장, 간장, 와사비 그리고 쌈장 대방어 회 주문 즉시 손질해 줘서 아주 싱싱했고 먹기 좋은 크기로 슬라이스 썰어져서 간편하게 바로 세팅 300g 기준 18,810원 당일에 손질한 회는 배송되는 기간 동안 자연 숙성이 됨 초장 듬뿍 찍어서 한입 먹어보니 탱글탱글하면서 찰지고 비린 맛 하나 없음 생새우 회 당일 조업한 싱싱한 걸 출하 시작하는 날 수확후 포장하기 때문에 성질상 죽어서 도착하지만 신선도에는 문제없다 함 1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