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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지하철 나비고 사기 당할뻔한 썰 - 베르사유궁전, 사기수법 주의

 프랑스 파리 지하철 나비고 사기 당할뻔한 썰 - 베르사유궁전, 사기수법 주의

파리 여행 4일차 지하철에서 사기 당할뻔한 썰 풀어드릴게요! 다들 조심!!

저는 1시에 예약한 베르사유 궁전에 가려고 RER-C 로 들어와서 지하철 기다리고 있었어요! 저는 나비고 일주일권을 앱에서 사서 쓰고 있어요!

지하철 기다리고 있으니까 어떤 흑인 남자(키 작고, 직원카드? 같은 거 목에 걸고있어요)가 와서 티켓 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앱에서 일주일권 보여주면서 이거다 하니까, 이 티켓은 안된다면서 새로 끊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혼자냐고 자기 따라오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따라가니까 계단 오르고 지하철 개찰구 나가서 티켓기계로 데려가요 그러면서 기계를 자기가 딱딱 누르면서 정신없게 영어로 계속 말을 겁니다.....

한 번이냐고 갔다올거냐고 가격은 편도에 75유로고 갖다 오는 거면 150유로라고 합니다 그 남자가 티켓 다 눌러놓고 결제하라 하는데 카드가 안되고 캐쉬로만 해야된데요..?? 그래서 나 현금 5유로 밖에 없다하니까 자기가 atm 알려준다고 뽑으라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