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는 요즘 옹알이를 아주 신명나게한다. 어느덧 아- 오- 우- 짧은 옹알이에서 뭐라뭐라 조금 길게 꽁알거릴때도 있고 노래하듯 옹알일때도 있다.
정말 천사들의 언어라 불릴만해 ! 요즘은 우리아기는 음마음마 소리에 푹 빠졌다.
아빠를 보고도 으~어움마~ 으~어움마 하는탓에 자기는 아빠라며 삐지는 남편 ㅋㅋ 옆에서 언니는 왜 안하냐는 초등이까지. 아직은 뜻을 모르고 하는거라 귀띔해줘도 살짝 삐진다. 22.08.05 +165일 목욕시간에 찍은 옹알이영상 오늘은 나름 운율이 있어가지고 자꾸 반복재생하게된다.
들을때마다 절로 웃음이 나온다 ㅎㅎ 셋째는 미소짓기는 잘하지만 깔깔깔 웃는게 드물었고 첫째둘째와 다르게 수다스럽지않은 단답형 옹알이였는데 많이도 컸다. 요 음마ㅡ, 엄마ㅡ 소리는 아기들이 내기 편한 소리인가보다.
아무리 엄마보고 엄마라고 옹알이를 한들 아기가 본격적으로 의미있게 말하기 시작하는 것은 약 만8개월 이후부터 라고 한다. 그전까지는 아기가 뜻을 알고 원해서 말하는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