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이 변화하기 쉬운 측정 대상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신호용 저전압만 통과하는 접점의 접점 저항을 측정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신호용 접점에 산화 피막 등의 오염물질이 있는 경우, 실제 사용 시에는 절연 상태에 가까워 불량품이 될 수 있습니다. 산화 피막은 100mV를 초과하는 전압에서 쉽게 파괴되어, 측정에서 불량품인 것이 양품으로 오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노이즈 대책용 페라이트 비드 등은 소량의 측정 전류에 의해 특성이 변화합니다. 이러한 소자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히오키 측정기의 저전력 모드가 효과적입니다.
일반적인 측정보다 미세한 전류로 측정함으로써, 예를 들어 신호용 접점이라면 산화 피막을 파괴하지 않고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측정 대상의 특성 변화를 최소화하면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저전력 저항 측정에서 사용하는 전압, 전류값은 규격으로 정해져 있으며, RM3545의 저전력 모드도 일본의 JIS 규격에 따릅니다. 일반적인 측정에서는 단자의...
원문 링크 : 저항 측정시 오차 요인③특성이 변하기 쉬운 측정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