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세미나] AI 데이터센터·EV 시대, 리액터 평가는 어디까지 해야 할까?

 [세미나] AI 데이터센터·EV 시대, 리액터 평가는 어디까지 해야 할까?

AI 데이터센터와 EV의 확산으로 전원회로에는 더 높은 효율과 전력 밀도가 요구됩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리액터의 평가도 단순한 정격 특성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실제 동작 환경에서의 손실 특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LCR 측정은 리액터의 기본 특성 파악에 유용하지만, 구동 중에 발생하는 손실까지 충분히 반영하기는 어렵습니다. 설계 단계에서 예측하지 못한 손실은 시스템의 효율 저하와 발열 문제로 이어지며, 이는 제품의 성능과 신뢰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실가동 상태에서의 리액터 손실을 시각화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LCR 측정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특성들을 실제 측정 사례와 함께 어떻게 평가할 수 있는지 다룹니다. 동적 운전 조건을 반영한 평가의 필요성은 EV와 AI 데이터센터 시스템의 고전압화가 진행될수록 더욱 두드러지며, 열 관리의 핵심으로 작용합니다. 본 세션은 이러한 평가의 난제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용적 접근법에 초점을 맞춥니다.

손실 측정의 과제로는 실제 동작 조건에서 인덕터 손실을 정확히 측정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점이 꼽힙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상적인 측정 솔루션으로 제시되는 PW8001과 전류 센서의 조합은 동적 조건에서도 손실과 효율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됩니다. 이를 통해 설계 검증 단계에서 실제 동작 조건을 반영한 평가 방법의 필요성이 강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