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에 출전중인 오유진 님이 황홍비와 3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가장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조합이라 관심이 쏠린 상황.
경쟁 상황이라 너무 떨린다는 그녀는 나이답지 않게 마인드 컨트롤까지 능숙하게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금잔디의 신 사랑고개 를 부른 오유진.
깜찍한 안무와 끼 흥으로 무장한 그녀의 무대는 각 지역 대표감독의 시선을 단숨에 빼앗을 만큼 매력적이었다. 송가인조차 어찌 저렇게 어린 나이에 트롯의 맛을 살리는거냐 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결국 황홍비를 제치고 다음라운드에 진출, 신예 트로트 스타의 탄생에 기대감을 더하게 했다. 황홍비를 꺾은 미안함에 결국 눈물까지 보이는 오유진.
마음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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