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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씨앗을 주위에 뿌리면 많은 은혜를 수확할 수 있다

 사랑이라는 씨앗을 주위에 뿌리면 많은 은혜를 수확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평화, 은혜, 용서 등을 바라면서 신에게 계속 기도를 한다. 하지만 그들의 기도는 쉽사리 이루어지지 않는다.

왜 그럴까? 실제로는 자신이 바라는 것들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다.

씨앗을 뿌리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예전에 어떤 목사가 신에게 용서를 구하며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 행위 자체에는 물론 아무런 문제도 없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설교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 목사는 놀랍게도 교회를 적대시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동정도 보이자 말라고 설교를 하는 것이다. 용서는 배려라는 씨앗을 뿌리는 행위를 통해 실현된다.

목사들 중에도 이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었던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툼의 씨앗을 날마다 뿌리면서도 신에게 빌기만 하면 평화라는 은혜를 수확할 수 있다고 믿는다.

화를 내고, 싸움을 하는 사람들이 평화를 바라며 빌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이지 그들을 동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누구나 자신이 뿌린 것을 수확한다. 이기적인 생각이나 ...